2023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언어의 다리를 건너’를 주제로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2일부터는 관... 2023-08-28 14:41
신경 좀 꺼줄래케빈 윌슨 지음, 홍한별 옮김 l 문학동네 l 1만6000원국외 도서가 소개될 때마다 따라붙는 현지 매체의 서평은... 2023-08-25 05:00
마주최은미 지음 l 창비 l 1만6800원이 소설을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코로나 시대 김지영’이라 할 만하다. 사회적 차별과 성... 2023-08-25 05:00
‘2023 김승옥문학상’에 권여선 작가의 단편 ‘사슴벌레식 문답’이 18일 선정됐다. 상금은 5천만원이다. 문학동네 주관.‘사슴벌... 2023-08-18 17:22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남긴 소설가 최인호(1945~2013)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제정된 최인호청년문... 2023-08-18 16:56
사소한 일아다니아 쉬블리 지음, 전승희 옮김 l 강 l 1만5000원이 작품의 결말을 예상할 이가 얼마나 될까. 다 읽고 보니 여... 2023-08-18 05:00
나 같은 기계들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l 문학동네 l 1만6800원“소설에는 사랑과 완벽한 공식적 해결의 순간뿐 아니라... 2023-08-18 05:00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처음 발견한 이로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 한국문학 연구자 오무라 마스오(1933~2023) 와세다대 명... 2023-08-16 13:02
루쉰 정선첸리췬이 가려뽑은 루쉰의 대표작루쉰 지음, 첸리췬 엮음, 신동순 외 옮김 l 글항아리 l 3만6000원‘중국 현대 문화... 2023-08-11 05:01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유현아 지음 l 창비 l 1만원박노해가 ‘시다의 꿈’을 시로 발설한 지 올해 40년이 됐다. 1983년 ... 2023-08-11 05:00
출판사 창비가 운영하는 ‘제41회 신동엽문학상’에 이동우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2023)와 이주혜 ... 2023-08-10 13:56
제7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에 일본 작가 메도루마 슌, 특별상에 시인 진은영이 선정됐다. 시상식 및 수상작가과의 만남은... 2023-08-07 11:18
이청준 평전이윤옥 지음 l 문학과지성사 l 2만2000원이달 나온 ‘이청준 평전’은 알던 것과 알지 못했던 것 사이로 팽팽히 되... 2023-08-04 05:01
여름기담: 순한맛이주혜·정선임·범유진·전예진 지음 l 읻다 l 1만4500원40년 전 야학에서 ‘대학생 선생님’과 ‘어린 공순이’로... 2023-08-04 05:00
잃어버린 사람김숨 지음 l 모요사 l 2만원이 소설의 줄거리를 추리긴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해보자면 “먼 데서 온” 여성 애신이... 2023-07-28 05:00
![삽질 뒤 뭉개기만 하는 어른들을 태우겠다는 아이들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25/53_16929236709962_20230824504155.jpg "삽질 뒤 뭉개기만 하는 어른들을 태우겠다는 아이들 [책&생각]")
![82년생 김지영이 코로나를 ‘마주’했을 때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25/53_16929227555203_20230824504102.jpg "82년생 김지영이 코로나를 ‘마주’했을 때 [책&생각]")
![[책&생각]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염소도 염소가 끌려가면 알아채는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18/53_16923192430185_20230817504082.jpg "[책&생각]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염소도 염소가 끌려가면 알아채는데")
![[책&생각] 이언 매큐언의 단 하나의 SF…거짓 없는 세계의 거짓](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18/53_16923175990764_20230817504072.jpg "[책&생각] 이언 매큐언의 단 하나의 SF…거짓 없는 세계의 거짓")
![루쉰이 말한다 “가혹한 침묵을 만나면 조심해야 한다”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11/53_16917164019594_20230810504232.jpg "루쉰이 말한다 “가혹한 침묵을 만나면 조심해야 한다” [책&생각]")
![노동시가 지상에 던지는 질문들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11/53_16917181076353_20230810504185.jpg "노동시가 지상에 던지는 질문들 [책&생각]")
![[책&생각] 이청준은 욕망했고 부끄러워했고 과묵했고 짓궂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04/53_16911116198307_20230803503456.jpg "[책&생각] 이청준은 욕망했고 부끄러워했고 과묵했고 짓궂었다")
![김숨이 불러낸 1947년 9월16일 단 하루의 부산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728/53_16905017696367_20230727504017.jpg "김숨이 불러낸 1947년 9월16일 단 하루의 부산 [책&생각]")
![구속기소에도 ‘옥중 여론전’ 윤석열…이제는 재판의 시간 [공덕포차]](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30/20250130502309.webp "구속기소에도 ‘옥중 여론전’ 윤석열…이제는 재판의 시간 [공덕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