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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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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정치’를 취재했습니다. 균형 잃은 정치에 실망하기보다 낙관하려 애씁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봉변엔 장사 없다. 그러니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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