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선보이는 ’버티컬 동영상’은 모바일 중심 콘텐츠입니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기울일 필요없이, 평소 이용 모습 그대로 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둘째 사위의 마약 전력이 드러나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내놓은 해명입니다. ‘사랑하니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우기는 다 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