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대와 불화했던 금서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특정 세력이 널리 읽지 못하게 가로막았던 책들의 기구한 사연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관련 기사 : 9월 첫째 주는 ‘금서 읽기 주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705626.html
기획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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