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사찰 기술을 얻었습니다. 투자 대비 효용을 얻어야겠죠? 그렇다면 사찰의 우선순위는 누구일까요? 어려운 추리가 아닙니다.
▶원기사 보기 [아침햇발] 사찰은 평등하다 / 박용현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4001.html 기획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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