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을 담그고 있는 모습. 사진 <한겨레> 자료지금 조... 2012-09-21 10:21
노 픽쳐(No picture)는 망각만 남기더라 아침 죽을 먹은 후 마루 위에서 댓돌의 신발을 추스리는 중이였다. “노 픽쳐(No pi... 2012-09-10 10:27
“그들이 말하는 것은 지키고 행실은 따라하지 마라(마태 23.1~12)” 번뇌와 고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 욕구와 분노와 두... 2012-09-03 10:27
검정고무신 두켤레 사진 <한겨레> 자료 때로는 이웃의 시선에서 자신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 2012-08-31 10:24
한 배달원이 택배물건을 한 아파트로 배달하는 모습 신소영 기자 지난 8월 8일 아침에 접한 한겨레신문(인터넷판) 머리기... 2012-08-28 10:25
영화 <저수지의 개들>의 한장면내가 좋아하는 문구가 두 개 있다. “궁즉통”. “원할 것, 이룰 것, 살아갈 것”.... 2012-08-20 10:26
사람들을 위해 시원한 그늘이 되리라 덥다. 그늘을 찾는다. 처마끝이 만들어 낸 직선의 지붕그늘도 좋지만 나무가 만들... 2012-08-13 23:29
"나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다(마태 10,16~29).”‘고행과 극기’는 모든 종교의 경전에서 너무나도 많이 만날 수 있는 말... 2012-08-02 17:49
지난 2010년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브이아피 고객들만 초청한 패션쇼에서 명품 브랜드를 걸친 모델이 패션쇼를 펼치는 모습.... 2012-07-11 08:44
전통혼례를 치르는 신랑 신부 사진 <한겨레> 자료 지망없이 행복한 예비 신랑, 원민 군에게 결혼식을 임진... 2012-07-02 07:47
주전자에 콩을 넣고 하루 물만 몇번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 / 사진 휴리도시에서 자급자족하는 네 가지 식품현대 사회의 ... 2012-06-29 10:44
보리똥· 보리자· 보리수 가끔 들르는 그 암자에는 허리높이의 소담스런 보리똥나무가 마당 가운데 분재처럼 잘 다듬어진 자... 2012-06-21 17:27
대중들 ‘두 개의 절집 풍경’에 혼돈…낯가리기 잔치는 이제 멈춰야 “당신의 태도는 우아하고 안색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 2012-05-26 13:19
천왕봉 진달래는 나무가지에 꽃잎 몇 개를 달고서 가는 봄을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붙들고 있었다. 꽃을 쥐고 있는 것은 그 만... 2012-05-24 16:23
“그것이 무슨 뜻일까?” _ 요한 16, 16-20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것은 자기 지식과 경험의 범주에 비유하여 이해되었다는 뜻... 2012-05-18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