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가 선제골을 넣은 뒤 이란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와 부딪히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가 공을 차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의 타일러 애덤스가 공을 몰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가 선제골을 넣은 뒤 이란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와 부딪히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미국의 승리로 끝나자 미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쓰러져 있는 선수는 이란의 라민 레자이안.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미국의 승리로 끝나자 미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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