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인권운동가 제1588차 수요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588차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강제동원 해법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가자들이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588번째 수요시위를 주관한 정의기억연대와 진보당은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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