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압사 사고가 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 앞에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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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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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0 04:08수정 2022-10-30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