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2시께 압사 사고 현장 인근 골목 곳곳에는 코스튬을 한 인파들이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기기 바빴고, 술집에는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이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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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0 03:48수정 2022-10-3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