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무원이 폐회로TV로 여자화장실 입구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연재페미사이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15 20:50수정 2022-09-1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