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해 현장 앞
시민들의 추모 발길 이어져
반복되는 비극 멈춰야
시민들의 추모 발길 이어져
반복되는 비극 멈춰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평소 스토킹하던 직장 동료가 살해하는 사건이 14일 저녁 벌어졌다. 15일 오후 사건 현장 들머리에 시민들이 두고 간 추모 글판과 꽃이 놓여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평소 스토킹하던 직장 동료가 살해하는 사건이 14일 저녁 벌어졌다. 15일 오후 사건 현장 들머리에 한 시민이 추모의 꽃을 놓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평소 스토킹하던 직장 동료가 살해하는 사건이 14일 저녁 벌어졌다. 15일 오후 사건 현장 들머리에 한 시민이 추모 글판과 꽃을 놓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평소 스토킹하던 직장 동료가 살해하는 사건이 14일 저녁 벌어졌다. 15일 오후 사건 현장 들머리에 한 시민이 추모 글판과 꽃이 놓여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평소 스토킹하던 직장 동료가 살해하는 사건이 14일 저녁 벌어졌다. 15일 오후 사건 현장 들머리에 시민들이 두고 간 꽃이 놓여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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