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첩보 삭제 의혹 부인
“공무원 관등성명 말한 것, 이미 국방위서 거론”
“공무원 관등성명 말한 것, 이미 국방위서 거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신의 개인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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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7 10:23수정 2022-07-0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