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 전종휘 | 사회정책부장1991년 4월26일 밤이었다. “대학생이 대낮에 전투경찰의 쇠파이프에 맞아 죽었다”는 얘기... 2023-06-07 18:20
[숨&결] 전은지 |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어떤 연구를 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다. 이 질문에 대한 답... 2023-06-07 18:20
김민형 | 영국 에든버러 국제수리과학연구소장이번 학기 케임브리지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머물면서 참석한 학술행사 중 ... 2023-06-07 18:19
김축구(가명) | 프로축구 4부리그 선수프로스포츠 선수 계약은 선수는 소속된 구단의 지시에 따라 경기와 훈련에 참여해 스포... 2023-06-07 18:18
‘당선’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생각해본 적 있나요? 유권자들이 5년만에 돌아온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뽑은 대통령. 투표용지... 2023-06-07 18:17
강석기 | 과학칼럼니스트최근 신냉전 기류가 고조되면서 러시아와 중국에 화석연료나 원료를 의존하는 나라들이 위협을 느끼... 2023-06-06 18:22
[한겨레 프리즘] 전슬기 | 금융팀장지난해 봄, 곧 임기 종료를 앞둔 금융 쪽 한 고위관료는 식사 자리에서 전세대출 제도를 ... 2023-06-06 18:22
김누리 | 중앙대 교수·독문학20세기에 일어난 가장 기적적인 정치적 사건은 무엇인가.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독일 통일이 평... 2023-06-06 18:22
이상헌 |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장결국 시장의 현실은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의 끊임없는 충돌이고, 시장의 ... 2023-06-06 18:22
[세상읽기] 장영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지금 직장에서 ‘유럽팀장’ 직함을 단 지 어언 1년이 됐다. 우리 팀의 연... 2023-06-06 18:21
| 09 _피부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대성당에는 온몸의 근육과 뼈만 남은 모습의 으스스한 남자 조각상 하나가 서 있다. 예수의 ... 2023-06-06 18:21
자줏빛 비가 내리는 숲이라니. 밴드 자우림(紫雨林)은 이름부터 시적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자우림은 아니었다. 애초 이름은 ... 2023-06-06 13:40
박민희 | 논설위원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달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유일하게 대만 관련 질문... 2023-06-06 11:48
[세상읽기] 이강국 | 리쓰메이칸대 경제학부 교수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 2023-06-05 18:30
[편집국에서] 길윤형 | 국제부장얼마 전 한 지인으로부터 ‘일본의 광폭 외교에서 배워야 한다’ 정도의 제목으로 한시간 강연... 2023-06-0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