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자민당과 내각 인사에서 핵심 요직인 관방장관과 당 간사장에 각각 마쓰노 히로카즈(61), 모... 2023-09-13 15:44
대홍수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사상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12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 지... 2023-09-13 14:01
포르투갈의 한 양조장에서 와인 탱크가 터져 포도주 약 220만ℓ(리터)가 거리로 쏟아졌다.포르투갈 현지 매체들과 뉴욕타임스 ... 2023-09-13 11:47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통해 무기 거래에 합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상무부 부장관이 다음주에 한국... 2023-09-13 11:35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장관)이 보름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2023-09-13 11:2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병력이 완전히 고갈된 뒤에나 평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1년 6개월을 넘... 2023-09-13 11:16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번화가이자 핼러윈(10월31일) 즈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서 ‘이태원 참사’를 언... 2023-09-13 11:12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시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 문제로 미국... 2023-09-13 10:20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시마(군함도) 등 조선인 강제동원 논란이 있는 근대산업시설과 관... 2023-09-13 06:00
“지금은 다 팔려서 살 수 없어요. 이달 말까지, 한 20일 정도는 기다려야 해요. 사실 이것도 정확하진 않아요.”지난 11일 오... 2023-09-13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북한과 러시아가 임박한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군... 2023-09-13 05:00
중국이 곧 있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북·러 사이의 일”이라고 말했다.마... 2023-09-12 18:10
북-러 정상회담이 “며칠 내” 열릴 것이란 발표가 나온 가운데 일본은 “우려하면서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중국은 ... 2023-09-12 17:5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왜 지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려는 걸까.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1일(현지시각) 푸... 2023-09-12 17:33
우크라이나가 2014년부터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와 가까운 흑해 북부의 가스전 4곳을 되찾았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 ... 2023-09-1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