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현역 김병기 화백의 증언

UPDATE : 2022-05-31 14:52
<한겨레> 연재 회고록 ‘길을 찾아서’ 20번째 주인공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101살 현역 화가 김병기 화백이다. 1916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화백은 일제강점기 도쿄 유학,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 남북한 문화계, 65~86년 미국 뉴욕 칩거, 49년 만의 귀국과 100살 신작 전시회 등등 20세기를 관통하는 예술역정을 걸어왔다. 그는 타고난 체력과 놀라운 기억력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체득한 미학과 수많은 예술인들의 비화를 생생히 들려준다.
1 2 3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