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반복되는 위기 ‘화이트스완’ 시대

UPDATE : 2011-12-07 16:50
‘화이트 스완’이란 위기가 반복되는데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저서 <위기경제학>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라는 의미의 ‘블랙 스완’에 대비해 현재의 경제위기를 설명한 데서 연유한다. 최근의 일상화된 경제위기는 세계가 ‘화이트 스완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반복되는 위기 속에 소득의 양극화는 심해지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다. 혼돈 속에서 표류하는 유럽과 미국의 경제위기 현장을 짚어본다.

연재리스트

1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