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석달 만에 때려치운 젊은 작가 김현진씨. 남달리 예민한 감수성과 통찰력 덕택에 ‘제 멋대로’ 산다. 지식벽돌 공... 2005-12-01 19:53
로마 대신 죽음을 택한 한니발의 마지막 식사는? 표토르 대제를 위한 러시아 별미는? 은 쟁쟁한 역사속 주인공의 식탁으로... 2005-11-10 18:46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4번출구로 나가면 철길이 보인다. 거북기차가 띄엄띄엄 다니던 두줄기 철로변 미향길. 버짐나뭇잎... 2005-10-2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