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양무리순복음교회의 양한승 목사가 ‘코로나’라도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거스른 채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무리순복음교회는 창립한 지 20년으로, 신자 300명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제보자는 양 목사의 이런 발언을 담은 7개의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