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식품용 페트병을 재활용해 식품 용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용... 2021-05-28 10:08
신세계그룹 호텔 체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5일 새로 개장한 서울 강남 역삼동의 최상급 호텔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직영... 2021-05-27 17:10
네덜란드 법원이 다국적 석유 기업인 로열더치쉘에 2030년까지 2019년과 비교해 탄소배출량을 45% 감축할 것을 명령했다. 정... 2021-05-27 06:27
탄소중립으로 가는 지름길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기차 전환이 꼽힌다. 하지만 영국에서 3150만대의 휘발유·디젤 차를 배터리... 2021-05-25 20:17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장기적인 로드맵에 따라 자동차의 생산, 운영, 폐기 전 과정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 2021-05-24 22:27
산림청이 추진하는 대규모 벌채·식목 계획의 적절성을 논의할 민관협의체가 구성된다. 산림녹화 및 조림은 그동안 국가가 ... 2021-05-20 16:58
호주를 포함한 국내외 환경단체들이 호주 해역에서 진행되는 가스전 사업에 투자를 결정한 에스케이(SK) 그룹 자회사에 “기후... 2021-05-20 11:36
산림청의 탄소중립 전략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산림청은 탄소중립(탄소순배출량 0)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흡수 능... 2021-05-19 10:41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연방정부 건물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을 ‘건물 성능 기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18일(... 2021-05-18 06:59
나이 든 나무를 베어 내고 탄소흡수량이 많은 어린 나무 26억그루를 새로 심겠다는 산림청 탄소중립 산림부문 전략(공·사유림... 2021-05-18 04:59
가상화폐의 가치를 옹호하며 ‘코인 광풍’을 일으켰던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뒤늦게 “화석연료 사용 급증이 우려된... 2021-05-13 11:09
세계 도시 90% 이상이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4곳 가운데 한 곳은 기후 붕괴 때 참사를 구제할 자금이 부족한 ... 2021-05-13 04:59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위기를 맞은 지구를 구하려는 묘안으로 나무 대신 밀짚을 이용해 종이를 생산하는 회사가 생겨났다. 녹... 2021-05-13 04:59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콩고와 함께 지구의 대표적 열대우림 지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의 산림 훼손 속도가 크게... 2021-05-12 07:13
한국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강화하지 않으면 10년 뒤엔 이산화탄소 뿐 아니라 전체 온실가스의 1인당 배출량도 10대 경제국 ... 2021-05-10 14:34
![[단독] 신세계 정용진, 글로벌 퇴출 요리 ‘샥스핀’ 홍보 나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0527/53_16221032417406_20210527503407.jpg "[단독] 신세계 정용진, 글로벌 퇴출 요리 ‘샥스핀’ 홍보 나서")
![[속보] 미, HBM 중국 수출 통제…하이닉스·삼성전자 타격 불가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3/20241203500029.jpg "[속보] 미, HBM 중국 수출 통제…하이닉스·삼성전자 타격 불가피")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2/17331457502615_6017331454024779.jpg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