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0-09-22 11:59
▶지난 6월 초 충남 천안에서 새엄마가 아홉살짜리 아이를 여행가방에 가둬 숨진 사건이 알려졌다. 여론은 들끓었다. 특히 아... 2020-09-18 17:34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인천 초등학생 형제 사건을 두고, 단순 화재가 아니라 방치된 아이들에게 닥친 ‘... 2020-09-17 19:27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의 어머니가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 2020-09-16 22:40
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 안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성아무개(41)씨에게 징역 22년의 중형이 선... 2020-09-16 16:53
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 안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성아무개(41)씨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재... 2020-09-16 15:19
9살 초등학생인 동거남 아들을 7시간 가까이 여행용 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 형이 구형된 40대 여성에 대한... 2020-09-16 08:50
민법 915조 ‘징계권’ 삭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굿네이버스,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등... 2020-09-14 16:33
이수정ㅣ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연쇄살인부터 디지털성범죄에 이르기까지 정말 운 좋게도 여러 가지 범죄사건들의 디테일을... 2020-09-10 14:02
얼마 전 학대에 시달리다 여행가방 안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 9살 어린이 사건이 있었다. 가해자는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였다... 2020-09-09 08:59
외삼촌이 돌보던 6살 여자 어린이가 온몸에 피멍이 들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 여... 2020-08-24 18:21
“네가 잘못해서 혼난 거야.”14살이던 ㄱ군에게 경찰은 그렇게 말했다. ㄱ군은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잦은 신체적·정서적 학대... 2020-08-05 04:59
법무부가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는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징계권을 삭제하되 ‘훈육할 권리’를 법에 명시... 2020-08-05 04:59
만 14~18살 아동·청소년의 3분의 2 이상은 ‘교육 목적으로도 자녀를 체벌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동보호단... 2020-08-05 04:59
민법에 적힌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이 62년 만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 2020-08-04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