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음에 내가 주님 곁에 갈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흠수능을 볼수도 없고요.가장 간단하게 아는 방법이 있어요.... 2019-01-25 18:00
칠레의 늪지에는 ‘리노데르마르’라는 특이한 작은 개구리가 산다. 이 개구리는 몸집은 작지만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 2019-01-23 18:22
다른 사람이 자기 자랑 할 때 너무 좋아하지도 싫어 하지도 말고 상대방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누... 2019-01-23 11:20
먼저 아이가 귀찮게 느껴지는 이유를 적어 보세요아이에게 냉정했던 어머니 원망했던 주부 “엄마 닮아가는 내가 싫어요... 2019-01-21 21:06
에머슨은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만들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 2019-01-20 10:16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 얘기다. 연말 가는 곳마다, 송년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화의 소재, 영화 <보... 2019-01-18 17:30
중세기 설교자들이 즐겨 쓰던 우화입니다. 수도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 어머니의 병문안을 가는 길이었습... 2019-01-17 19:26
‘못 한다. 모자란다. 할 수 없다.’누그러지지 않은 목소리가 평생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197... 2019-01-16 17:51
“중 선생, 안녕하십니까” 2003년도 개천절 행사를 치르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삼백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 2019-01-14 16:01
성장한 딸과 이별을 준비할 때입니다늦게 귀가하는 26살 딸 둔 어머니 “한 달에 서너 번은 딸과 싸워요” Q: 저는 26... 2019-01-13 18:29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간 식당에서 설렁탕 하나를 시켰는데 뼈에 붙은 고기를 수도원 강아지에게 주고파서 봉지를 청... 2019-01-10 18:45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바로 해결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고 영원한 소풍을 꿈꿉니다. 자기 ... 2019-01-08 20:23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언어 간혹 대화가 막히거나 어색한 이유는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어는 곧... 2019-01-04 17:17
새해로 초대하는 건 더 깊고 따뜻해지라는것 새해를 맞으며 차분히 앉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았다. 한 해 동안 ... 2019-01-03 17:27
“여러분들이 열심히 기도하시면 아기예수께서 여러분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주시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당... 2019-01-0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