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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도 즐거움도 스쳐가는 바람 같은 느낌일 뿐		
			
			‘내면의 빛’ 깨닫는 자, 풍성한 삶 누리리라		
			
			씨앗을 닮으려는 사람		
			
			시련의 기록이 있어 그 거리는 더욱 아름답다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방법		
			
			풀과 나무가 나의 자식 나의 부모인 것을!		
			
			누구를 만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다		
			
			공간은 의식을 지배하지 않는다		
			
			천당은 어떤 곳인가요?		
			
			일체의 생각과 감정을 쉬어야하는 이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챙겨주는 자 복 있으라		
			
			다산 정약용의 지음자 혜장이 남긴 것은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		
			
			진짜 ‘있는 그대로’란 의미는?		
			
			죽음, 할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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