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디마리아, 4강전 출전 힘들 듯

등록 2014-07-06 19:40수정 2014-07-06 19:41

월드컵 소식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교체된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가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디마리아가 부상으로 남은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유로스포트>는 6일(한국시각) “정밀 검사가 더 필요하지만 이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디마리아가 허벅지 또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 출장이 어렵다는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유로스포트>는 “심각한 부상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10일 오전 5시에 열리는 준결승전까지는 회복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1.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2.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3.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4.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MLB 경기시간 평균 2시간36분으로 빨라지자 젊은 관중 늘었다 5.

MLB 경기시간 평균 2시간36분으로 빨라지자 젊은 관중 늘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