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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박지성’ 먹혔나? 개막전 중계 승리는 SBS

등록 2014-06-14 11:52수정 2014-06-14 13:33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2.3%로 1위
‘브라질 차범근-한국 박지성’의 조합의 통했던 것일까. <에스비에스>(SBS)가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에서 우위를 점했다.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가 15일 오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13일 새벽 5시에 펼쳐진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인 조별 예선 A조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 동시 중계 시청률은 <에스비에스>가 2.3%, <한국방송2>이 1.6%, <문화방송>(MBC)이 1.5%를 기록했다. <에스비에스>는 차범근, <한국방송>은 이영표, <문화방송>은 안정환·송종국을 해설위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에스비에스>는 경기 전 박지성이 국내 스튜디오에서 경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해주고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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