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NA 세계선수권대회 쇼트코스
황선우가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멜버른/AFP 연합뉴스
황선우(가운데)가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위를 한 뒤 시상대에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왼쪽)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버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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