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974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월드컵 16강전에서 백승호는 후반 31분 중거리 골을 넣었다. 도하/AFP 연합뉴스
5일 밤(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백승호가 공을 몰고 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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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6 06:49수정 2022-12-0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