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포토] 네이마르의 눈물 “걷지 못할까봐 무서웠다”

등록 2014-07-11 19:12

11일(한국시각) 동료들의 훈련캠프를 찾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네이마르는 8강전 콜럼비아전에서 척추뼈를 다쳐 준결승전에 결장했고, 3·4위전도 뛸 수 없다.

테레조폴리스/AP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1.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2.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심석희 “17살 때부터 4년간 조재범 코치가 상습 성폭행” 4.

심석희 “17살 때부터 4년간 조재범 코치가 상습 성폭행”

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계주, 중국 잡고 1위 하겠다” [가자 하얼빈] 5.

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계주, 중국 잡고 1위 하겠다” [가자 하얼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