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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7월 11일 월드컵 소식

등록 2014-07-10 18:47

로번 “3·4위전을 왜 하죠?”

네덜란드 공격수 아리언 로번(30·바이에른 뮌헨)이 월드컵 3·4위전 무용론을 폈다. 로번은 10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한 뒤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집에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경기에 진 뒤 또다시 경기를 하고 싶은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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