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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평균 관중 5만2762명 ‘역대 2위’

등록 2014-07-07 19:04

월드컵 소식
국제축구연맹(FIFA)은 8강전이 끝난 현재까지 60경기 전체 관중은 316만5000여명이라고 7일(한국시각) 밝혔다. 경기당 평균 5만276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이는 2006 독일월드컵의 5만2491명을 앞지른 역대 2위 기록이다. 역대 월드컵에 경기당 최다 관중을 기록한 대회는 평균 관중 수 6만8991명인 1994년 미국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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