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폴 포그바(맨 오른쪽)가 1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결승골이 된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대 자책골로 1점을 추가한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브라질리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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