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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원톱-손흥민·이청용 날개 ‘삼각편대’

등록 2014-06-18 06:29수정 2014-06-18 06:32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박주영이 슛팅을 연습하고 있다. (쿠이아바=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박주영이 슛팅을 연습하고 있다. (쿠이아바=연합뉴스)
러시아전 한국대표팀 베스트 11
중앙에 기성용·한국영…골키퍼 정성룡
러시아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운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18일(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리는 H조 1차전에 박주영을 원톱으로 손흥민, 이청용을 좌우 날개로 펼친 4-2-3-1 전술을 내놨다. 지난달 28일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장한 선수 명단과 같다.

중앙엔 기성용과 한국영이, 포백은 왼쪽부터 윤석영-김영권-홍정호-이용이 나선다. 골키퍼는 정성룡이 맡는다.

한국팀에 맞서는 러시아는 알렉산드르 코코린이 원톱으로 나서고 중앙 미드필더는 데니스 글루샤코프-빅토르 파이줄린-올레크 샤토프 조합이 출전한다. 좌우 날개는 유리 지르코프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가 맡았다.

쿠이아바/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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