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이 13일(한국시각) 브라질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허리에 고무줄을 묶은 채 골을 막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포스두이구아수/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축구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이 13일(한국시각) 브라질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허리에 고무줄을 묶은 채 골을 막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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