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독일 ‘특급 골키퍼’ 노이어, 부상 딛고 포르투갈전 출전

등록 2014-06-13 09:23수정 2014-06-13 10:45

어깨 부상으로 평가전에 나서지 못한 독일의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28·바이에른 뮌헨)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과의 첫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13일 영국 BBC에 "노이어가 오늘 훈련에 참가했으며, 17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뢰브 감독은 대표팀 주장인 필리프 람(31·바이에른 뮌헨)이 발목 부상을 극복하고 포르투갈전에 나설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점쳤다.

노이어는 지난 7일 독일과 아르메니아의 평가전에 참가하지 못한 반면, 람은 선발 출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1.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2.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3.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프로축구 32살 이명재의 도전…영국 3부리그 팀과 단기 계약 4.

프로축구 32살 이명재의 도전…영국 3부리그 팀과 단기 계약

프로당구 PBA, 2부 파이널 신설해 상금 6천만원 5.

프로당구 PBA, 2부 파이널 신설해 상금 6천만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