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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라질월드컵 킥오프…홍명보호 마지막 담금질

등록 2014-06-12 20:31수정 2014-06-12 22:23

2014 브라질월드컵이 13일(한국시각) 개막했다. 주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13일 새벽 5시)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결승전까지 32일 동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32개국, 736명 선수들의 축구 드라마가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피파 순위 57위)은 러시아(19위·18일 아침 7시), 알제리(22위·23일 새벽 4시), 벨기에(5위·27일 새벽 5시)와 함께 H조에 속해 있으며 사상 최초로 원정 8강을 목표로 한다. 홍명보 감독이 12일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첫 공개 훈련 중 선수들을 불러 모아 전술훈련에 대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포스두이구아수/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2014 브라질월드컵이 13일(한국시각) 개막했다. 주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13일 새벽 5시)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결승전까지 32일 동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32개국, 736명 선수들의 축구 드라마가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피파 순위 57위)은 러시아(19위·18일 아침 7시), 알제리(22위·23일 새벽 4시), 벨기에(5위·27일 새벽 5시)와 함께 H조에 속해 있으며 사상 최초로 원정 8강을 목표로 한다. 홍명보 감독이 12일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첫 공개 훈련 중 선수들을 불러 모아 전술훈련에 대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포스두이구아수/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4 브라질월드컵이 13일(한국시각) 개막했다. 주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13일 새벽 5시)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결승전까지 32일 동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32개국, 736명 선수들의 축구 드라마가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피파 순위 57위)은 러시아(19위·18일 아침 7시), 알제리(22위·23일 새벽 4시), 벨기에(5위·27일 새벽 5시)와 함께 H조에 속해 있으며 사상 최초로 원정 8강을 목표로 한다. 홍명보 감독이 12일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첫 공개 훈련 중 선수들을 불러 모아 전술훈련에 대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포스두이구아수/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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