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0일 오전(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주경기장 앞에서 미디어 등록센터 방문객이 아직 골조를 드러낸 채 가림막 작업을 하고 있는 주차장과 경기장 연결 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은 언덕 위 빈민가를 철거하고 지어져 대중교통과 연결되는 계단이 많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도 완공이 되지 않았다. 상파울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0일 오전(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주경기장 앞에서 미디어 등록센터 방문객이 아직 골조를 드러낸 채 가림막 작업을 하고 있는 주차장과 경기장 연결 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은 언덕 위 빈민가를 철거하고 지어져 대중교통과 연결되는 계단이 많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도 완공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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