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33)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축구 해설자로 데뷔한다. <에스비에스>는 9일 “박지성이 이번 월드컵에 <에스비에스> 방송위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홍보영상 촬영 등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브라질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비롯한 주요 경기의 전망과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 <에스비에스>는 차범근·차두리 부자 해설위원에 박지성까지 영입하면서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의 <엠비시>, 이영표·김남일 해설위원의 <케이비에스>와의 ‘중계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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