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22)이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마이애미/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22)이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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