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 와이즈번스 떠나 라오스 국가대표야구단 단장 맡은 이만수
이제 막 야구 시작한 라오스 선수들에게 사랑의 담금질
이제 막 야구 시작한 라오스 선수들에게 사랑의 담금질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겸 라오스 국가대표야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 전 에스케이(SK) 와이번스 감독이 2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전 감독은 양 손으로 엄지척을 하며 "베리 굿(Very Good)"을 외쳤다.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겸 라오스 국가대표야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 전 에스케이(SK) 와이번스 감독이 2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전 감독은 양 손으로 엄지척을 하며 "베리 굿(Very Good)"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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