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쪽지뉴스] 류현진 vs 오타니…27일 선발 맞대결

등록 2022-05-25 16:10수정 2022-05-26 02:30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vs 오타니…27일 선발 맞대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가 첫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엠엘비닷컴〉은 27일 오전 10시48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승 평균자책점 6.00. 반면, 오타니는 투수로 7경기에 나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82, 타자로는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9홈런, 28타점을 기록 중이다.

프로농구 FA 자율협상 마감…46명 중 24명 계약 완료

프로농구 2022년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이 25일 정오에 마감됐다.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에프에이 자격을 얻은 46명 가운데 24명이 계약했고, 24명 중 17명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계약 미체결 선수 중 7명은 은퇴를 했고 남은 15명에 대해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10개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프로야구 선수, 감독, 코치만 두 달간 연봉 못 받는다고? 1.

프로야구 선수, 감독, 코치만 두 달간 연봉 못 받는다고?

‘적수가 없다’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잡고 13연승 2.

‘적수가 없다’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잡고 13연승

‘큐스쿨 위기’ 김병호·이충복·오성욱…마지막 8~9차 투어 사활 3.

‘큐스쿨 위기’ 김병호·이충복·오성욱…마지막 8~9차 투어 사활

프로농구 소노, ‘학폭 가해 일부 인정’ 김민욱에 계약해지 통보 4.

프로농구 소노, ‘학폭 가해 일부 인정’ 김민욱에 계약해지 통보

신유빈 앞세운 한국, 탁구 혼성월드컵 ‘만리장성’ 못 넘고 은메달 5.

신유빈 앞세운 한국, 탁구 혼성월드컵 ‘만리장성’ 못 넘고 은메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