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이슈의 시간대별 사진 보도를 한 자리에 모아봅니다.
2023년 3.8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다 ‘차별의 벽’을 통과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3년 3.8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23년 3.8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3년 3.8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는 모습을 효제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23년 3.8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다 ‘차별의 벽’을 통과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강제동원 셀프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강제동원 셀프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강제동원 셀프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3년 만에 수요시위 현장을 찾은 윤미향 의원(앞줄 오른쪽)과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 발표 뒤 첫 수요시위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가자가 ‘강제동원 셀프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3.8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3.8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8일 오후 구글코리아가 입주해있는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온라인 성폭력 생존자 보호를 촉구하는 ‘구글: 미션 실패’ 플래시몹을 열고 있다. 이들은 비동의 성적촬영물이 구글에서 삭제되기 어려운 시스템을 비판하며 구글에게 생존자를 중심에둔 방식으로 비동의 촬영물 신고시스템을 즉시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8일 오후 구글코리아가 입주해있는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온라인 성폭력 생존자 보호를 촉구하는 ‘구글: 미션 실패’ 플래시몹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8일 오후 구글코리아가 입주해있는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온라인 성폭력 생존자 보호를 촉구하는 ‘구글: 미션 실패’ 플래시몹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8일 오후 구글코리아가 입주해있는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온라인 성폭력 생존자 보호를 촉구하는 ‘구글: 미션 실패’ 플래시몹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들에게 장미 모양의 비누꽃을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들에게 장미 모양의 비누꽃을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들에게 장미 모양의 비누꽃을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외국인 어린이가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의전화가 나눠준 장미 모양의 비누꽃을 받아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자들에게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비누로 만든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한국여성의전화가 3.8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준 장미 모양 비누꽃을 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연재포토: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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