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이슈의 시간대별 사진 보도를 한 자리에 모아봅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발언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머리발언을 듣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 아즈하 아지잔 하룬 말레이시아 총리 특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한겨레>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민항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의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연재포토: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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