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1일 오전 8시부터 전면폐쇄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 받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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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주차장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되어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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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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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1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검체채취를 마친 의료진이 장갑 낀 손을 소독하고 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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