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모임 21명 “강제 수사해달라”
이날 오전에 경기·경남서 또 화재
이날 오전에 경기·경남서 또 화재
베엠베(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베엠베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8-09 16:59수정 2018-08-0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