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검찰,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소환조사

등록 2016-09-23 09:03수정 2016-09-23 09:22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23일 검찰에 소환됐다.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고교동창 사업가 김아무개(구속)씨의 청탁을 받고 수사 무마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김 부장검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장검사는 또 지난해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장 재직 시절 자신의 수사관할 내 있던 케이비금융지주 ㄱ전무로부터 수차례 접대를 받고 검찰 동향을 알려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목줄 매달고 발길질이 훈련?…동물학대 고발된 ‘어둠의 개통령’ 1.

목줄 매달고 발길질이 훈련?…동물학대 고발된 ‘어둠의 개통령’

고발장 서식대로 썼을 뿐인데…“개인정보 누설”로 내부고발 ‘유죄’ 2.

고발장 서식대로 썼을 뿐인데…“개인정보 누설”로 내부고발 ‘유죄’

겨울 시작되는 ‘입동’…일교차 15도 내외로 커 3.

겨울 시작되는 ‘입동’…일교차 15도 내외로 커

9살 손잡고 “떨어지면 편입”…대치동 그 학원 1800명 북새통 4.

9살 손잡고 “떨어지면 편입”…대치동 그 학원 1800명 북새통

조성은 “고발사주 때도 윤 부부는 여론조사 집착…명태균 보면 걱정” 5.

조성은 “고발사주 때도 윤 부부는 여론조사 집착…명태균 보면 걱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