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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강남역 스크린도어 안전사고…20대 직원 사망

등록 2015-08-30 10:40수정 2016-05-31 08:35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역 방향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1명이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틈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강남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역 방향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1명이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틈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강남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남성 직원이 지하철과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는 지하철 안전문을 정비하는 직원으로 지하철 도착 전 안전문 안에 있었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역 방향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1명이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틈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강남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역 방향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1명이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틈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강남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추정 남성이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나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내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주변. 연합뉴스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추정 남성이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나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내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주변. 연합뉴스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추정 남성이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나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내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주변. 연합뉴스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추정 남성이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나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내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주변. 연합뉴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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