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조 ‘공공교통 다크투어’ 진행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7년 전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이 발생한 구의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오는 9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이 발생한 구의역 승강장에서 헌화와 추모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신당역 앞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공공교통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7년 전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이 발생한 구의역 승강장에서 헌화와 추모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오는 9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공공교통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신당역 앞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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