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서 검거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27)씨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전씨가 출석 명령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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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31 17:07수정 2023-11-0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