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째 이어진 폭우로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괴산댐이 만수위를 넘어 월류 중인 가운데 댐 아래에 있는 수전교도 물에 잠겨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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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지는 폭우로 15일 오전 6시30분 충북 괴산댐의 물이 넘쳤다. 충북 지역에서는 14일 밤 10시5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포터널 부근을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가 유입된 토사로 탈선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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