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저항의 의미로 세 손가락을 펴 보이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희생된 이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손팻말을 들어 보이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저항의 의미로 세 손가락을 펴 보이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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